잡동/스토리1

나의 일기

거울공주 2007. 3. 31. 13:08


서울올라가려구 그런는깐

왠지 불안하다!

내가 어떡해 돼는지 모른고..

한번더 신중히 생각좀 하구 결정을

하는게 제일 아닐까..!

난 너무 성급하게 서두를는 것 같아

조금만 여유를 두고 생각을 하는것데

왜 이렇해 힘들지 모른겠다

아마도 나한데 문제가 있는 것

같아

소개 시켜줘도 친구한데 괜히 미안하구

정말 내 자신이 왜 이렇해 꽉 막혀는지..!

며리가 아프다..

솔직히 서울를 올라 가고 싶지만

왠지 모른는 이 외롭이 나한데

밀려오는게 두렵다..

정말 이대로 죽어버려스면 좋겠는데

왜 안 죽는지...!

내가 하는일 마다 꼬이고 또 꼬이고

정말 일이 잘 안풀리다..

그런타고 했어..

우리 부모나 날 내보기는 하나..

정말 이런 생활이 점점 싫어진다

난 집에서 완전 강금당하는 느낌이 들다

이런줄도 저런줄도 못하구..

정말 답답하다..

어디가 머리가서 그냥 죽어스면.....

정말 세상사는게 이렇해 힘들까..!?

나한데 도움을 줄 사람도 없구

난 완전 집에서 강금당하고 있어.

세상이 내 맘대로 돼는게 아무것도 없어..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