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올라가려구 그런는깐
왠지 불안하다!
내가 어떡해 돼는지 모른고..
한번더 신중히 생각좀 하구 결정을
하는게 제일 아닐까..!
난 너무 성급하게 서두를는 것 같아
조금만 여유를 두고 생각을 하는것데
왜 이렇해 힘들지 모른겠다
아마도 나한데 문제가 있는 것
같아
소개 시켜줘도 친구한데 괜히 미안하구
정말 내 자신이 왜 이렇해 꽉 막혀는지..!
며리가 아프다..
솔직히 서울를 올라 가고 싶지만
왠지 모른는 이 외롭이 나한데
밀려오는게 두렵다..
정말 이대로 죽어버려스면 좋겠는데
왜 안 죽는지...!
내가 하는일 마다 꼬이고 또 꼬이고
정말 일이 잘 안풀리다..
그런타고 했어..
우리 부모나 날 내보기는 하나..
정말 이런 생활이 점점 싫어진다
난 집에서 완전 강금당하는 느낌이 들다
이런줄도 저런줄도 못하구..
정말 답답하다..
어디가 머리가서 그냥 죽어스면.....
정말 세상사는게 이렇해 힘들까..!?
나한데 도움을 줄 사람도 없구
난 완전 집에서 강금당하고 있어.
세상이 내 맘대로 돼는게 아무것도 없어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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