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크랩] 네미시스 - 베르사유의 장미 이곡은 네미시스에서 기타와 피아노를 맡고있는 하세빈씨가 작곡했다고하네요 하세빈씨에게서 풍기는 묘한 매력이 이곡에 그대루 묻어나 있어 좋네요 잠들지 말아요 아직은 안돼요 난 여기 있으니 눈을 뜨고 날봐요 받기만 했어요 처음 부터 항상 갈곳을 잃어 버린 나로 인해 물든 사랑 이젠 그대에.. 뮤직/뮤직비디오 2006.06.26